발달장애인 예술작가 | 김우영
작가 김우영
2012년부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예술작가이다.
주어진 사물을 보자마자 두려움 없이 화면 위에 옮겨 놓는다.
단 한 번의 수정도 없는 일필휘지의 손놀림 아래 모든 사물이 다시 태어난다. 간략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