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홍보] 제16회 한국샐라티스트협회 정기전 [화양연화 花樣年華] 개최 … 임진우 부회장 작품 전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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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관리자( ) 작성일 : 2025.04.21 조회수 : 106 | |
제16회 한국샐라티스트협회 정기전 [화양연화 花樣年華] 2025년 4월 26일(토)부터 6월 7일(토)까지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SPACE B-TWO에서 열려
일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작자들, '샐라티스트(Salaries + Artist)'들이 선보이는 제16회 한국샐라티스트협회 단체전 [화양연화 花樣年華]가 2025년 4월 26일(토)부터 6월 7일(토)까지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SPACE B-TWO에서 열린다. 샐라티스트는 ‘Salaries’와 ‘Artist’의 합성어로,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예술 창작활동을 지속하는 예술가를 의미한다. 전시를 주최한 한국샐라티스트협회(SAK)는 방송인, 건축가, 의사, 교수, 공무원, 엔지니어 등 다양한 전문 직업군으로 구성된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, 2011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로 16회째 정기전을 이어오고 있다. 또한 해외 샐라티스트들과의 국제 교류전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. 이번 전시 [화양연화 花樣年華]는 ‘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’을 주제로, 작가들이 기억하는 찬란한 순간들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한다.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샐라티스트들의 감성과 시선을 통해, 관람객들은 각기 다른 인생의 절정과 행복을 엿볼 수 있다. 주최 측은 “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, 삶의 가장 빛났던 순간을 떠올릴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◈ <샐라티스트 전시 이력> 2025 16회 - 화양연화 花樣年華 2024 15회 - 공존고 교류 2024 14.5회 - 일상이몽 2323 13회 - Pacific Colors 2023 12.5회 - 하모니 2022 12회 - 퇴근후예藝 2021 11회 - 일상으로의 초대 2020 10회 - 10SAL 2019 9회 - 아웃 오브 갤러리 2018 8회 - 이중생활 2017 7회 - 두 개의 의자 2016 6회 - 예식 藝式 2015 5회 - 항산항예 恒産恒藝 2014 4회 - 무면허예술가들 2013 3회 - 예술하세 藝術賀世 2012 2.5회 - 나는 작업실로 퇴근한다 2012 2회 - 샐러리맨으로 위장한 예술가들 2011 1회 - 일하는 예술가 샐라티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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